전체 글553 청태산 숲속 힐링 코스 청태산 숲속 힐링 코스 강원도 횡성,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로 가득한 치유의 숲길 🌿 청태산 자연휴양림 소개 청태산(1,200m)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숲의 명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푸른 침엽수와 고요한 숲길이 이어지며,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호흡하기 좋은 곳입니다. 🚶♀️ 숲속 힐링 코스 1코스 — 피톤치드 산책길 (1.5km / 약 40분) 숲속의 향기와 함께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걷는 초보자용 코스. 중간 쉼터에서 새소리와 함께 명상하기 좋습니다. 2코스 — 청태산 정상 코스 (4.3km / 약 2시간) 구름다리와 숲 전망대를 지나 정상에 오르면 횡성.. 2025. 10. 8. 소백산 철쭉 산행기 소백산 철쭉 산행기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봄날의 소백산을 걷다 1. 소백산의 봄을 찾아서 매년 5월 말에서 6월 초, 소백산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듭니다. 특히 비로봉과 연화봉을 잇는 능선길은 끝없이 이어지는 철쭉 군락으로 마치 꽃길을 걷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 소식을 듣고 소백산을 찾았습니다. 2. 산행 코스 이번 산행은 죽령 → 연화봉 → 비로봉 → 희방사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죽령에서 출발하자마자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며 숲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연화봉에 다다를 즈음, 시야가 열리며 붉은 철쭉이 능선을 가득 메웠습니다. 3. 철쭉 능선의 절경 능선 위에서 맞이한 철쭉의 물.. 2025. 10. 7. 덕유산 향적봉 겨울 트레킹 덕유산 향적봉 겨울 트레킹 하얀 설국 속으로 떠난 한겨울 산행기 1. 눈꽃으로 덮인 덕유산 겨울의 덕유산은 그야말로 ‘눈꽃 천국’입니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까지 올라가면,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나뭇가지마다 쌓인 눈꽃이 반짝이며 향적봉으로 향하는 산길은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 향적봉 정상의 감동 설천봉에서 향적봉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의 완만한 오르막길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세차고 기온이 낮기 때문에 방한 장비는 필수입니다. 향적봉 정상(해발 1,614m)에 오르면 사방이 구름과 눈으로 뒤덮인 백두대간의 장엄한 .. 2025. 10. 7. 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 속초의 절경 📍 여행 개요 가을 단풍이 절정인 10월 초, 설악산의 웅장한 풍경을 한눈에 담기 위해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속초를 찾았습니다. 구름 사이를 지나며 보이는 푸른 산맥과 붉게 물든 단풍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어요. 🚠 케이블카 탑승기 케이블카는 권금성(權金城)까지 약 5분간 운행되며, 속초 시내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바닥이 유리로 된 구간에서는 아찔한 높이감이 느껴져 더욱 스릴 넘쳤습니다. 정상에 도착하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눈앞에 펼쳐진 산세가 장관이었어요. .. 2025. 10. 7. 태백 눈꽃열차 탑승기 태백 눈꽃열차 탑승기 하얀 설국으로 떠나는 겨울 낭만 여행 탑승 전 준비와 기대감 겨울이 깊어지면 태백으로 향하는 눈꽃열차가 떠오른다. 기차 창밖으로 펼쳐질 설경을 상상하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예매를 마쳤다. 특실 좌석은 여유롭고 조용해서 창가 풍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두꺼운 외투, 장갑, 목도리, 방한화, 그리고 여분의 배터리까지 챙겨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기차 출발과 설경의 시작 청량리역을 출발한 열차는 천천히 설산을 향해 달린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들판과 산이 점점 하얗게 변해간다. 어느새 터널을 지나며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순간, 그 반전의 아름다움이 눈부시다. 특실에서는 간간이 따뜻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고, 승객들은 서로의 감탄.. 2025. 10. 7. 속리산 법주사 단풍 산책 속리산 법주사 단풍 산책 가을의 속리산, 붉은빛으로 물들다 충북 보은의 속리산은 가을이 오면 온 산이 붉고 노랗게 물들며, 절정을 이루는 단풍 명소로 손꼽힙니다. 그중에서도 법주사로 향하는 산책길은 고요한 사찰 분위기와 자연의 조화가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법주사까지의 산책로 속리산 입구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길은 평탄하고 걷기 좋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입니다. 길을 따라 붉은 단풍잎이 하늘을 덮고, 낙엽이 바닥을 수놓아 마치 단풍 터널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법주사의 고즈넉한 가을 법주사에 들어서면 천년 고찰의 위엄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집니다. 팔상전 앞 단풍나무는 특히 유명하며, 붉은 단풍이 금빛 불상과 어.. 2025. 10.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3 다음